[중요공지] Microsoft EV CodeSign 인증서 정책 변경 > 공지사항

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

> 고객지원/이벤트 > 공지사항

공지사항

/var/www/certkorea/skin/board/notice/view.skin.php
공지사항
  • 관리자
  • 24-07-24 15:04
  • 7,170

[중요공지] Microsoft EV CodeSign 인증서 정책 변경

본문



안녕하세요써트코리아입니다. 

항상 저희 인증서를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.


[중요공지] Microsoft EV CodeSign 인증서 정책 변경 


Microsoft에서 2024년 초 CA/B Forum을 통해서 더 이상 EV CodeSign 인증서와 OV CodeSign 인증서를 구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.

EV CodeSign 인증서는 점진적으로 OV CodeSign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며, 이와 관련된 변경사항이 있어 안내 드립니다.


 변경사항 및 영향도 

2024년 8월부터 모든 EV Code Signing OID(개체식별자, Object Identifier)는 Microsoft의 신뢰할 수 있는 루트 프로그램에서 제거됩니다. 

- EV CodeSign 인증서 사용을 통해 제공되었던 Smart Screen Filter 경고 즉시 해제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.

  OV CodeSign 인증서와 동일하게 Smart Screen의 평판 구축 이후 경고가 해제됩니다.

- 기 발급된 EV CodeSign 인증서로 서명된 프로그램 파일도 Microsoft의 루트 프로그램 정책 변경 후 Smart Screen Filter 경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- 드라이버 서명  MS 인증 획득이 필요한 경우, EV CodeSign 인증서를 발급 받으셔야 합니다.


[ Microsoft 공지 ]

https://learn.microsoft.com/en-us/security/trusted-root/program-requirements#d-code-signing-root-certificate-requirements 


Q1. 모든 인증기관의 EV CodeSign 인증서에 영향을 미치나요?

, 이 변경사항은 인증기관의 변경사항이 아닌 Microsoft의 정책 변경으로,

모든 인증기관(DigiCert / Sectigo / GlobalSign / Entrust 등)의 EV CodeSign 인증서에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
Q2. 이번 정책이 변경된 후, OV CodeSign 인증서와 EV CodeSign 인증서의 차이점이 있나요?

Smart Screen Filter 경고에 대한 차이점은 없어지지만,

드라이버 서명 및 MS 인증 획득 시 EV CodeSign 인증서가 필요합니다.

MS 인증 획득 시 MS의 파트너포털(하드웨어 포털)에 인증서를 등록하셔야 하며

현재는 EV CodeSign 인증서를 통해서만 MS 인증 획득이 가능합니다. (추후 이 부분도 OV CodeSign으로 대체될 예정입니다.)

 

Q3. Smart Screen Filter 경고를 해제하는 방법이 있나요?

게시자에 대한 평판이 구축되기 전에 Smart Screen Filter 경고를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.

다만, 사용자 PC의 개별 설정으로 Smart Screen Filter 기능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.

[ Edge ] 도구 > 설정 > 개인정보, 검색 및 서비스 > 보안 > Microsoft Defender SmartScreen 끄기

[ Windows ] 설정 > 개인 정보 및 보안 > Windows 보안 > Windows 보안 열기 > 앱 및 브라우저 컨트롤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> 평판 기반 보호 설정 > 앱 및 파일 검사 / Microsoft Edge용 Smart Screen / Microsoft Store 앱용 Smart Screen 끄기


※ 사용자 PC에서 Smart Screen 기능을 끄면, 악성 프로그램 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.

 


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 070-4337-1571~3 으로 연락주세요.

감사합니다.

써트코리아 드림